전 살아오면서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사용후기 적어내고 상품평등을 적는행동은 한번도안해봤지만 여긴너무나 좋아 꼭쓰고싶었는데
이런글쓰는 후기란이 생겨 이글만큼은 꼭쓰고넘어가려합니다.
전 등치가 너무좋아서 옷사는걸 꺼려하고 정말싫어했지만
어느순간부터 온라인매장을 찾기시작했습니다.
뭐 가봐야 있지도않은 사이즈들을 발품팔면서 안다녀도 저한테맞는
사이즈와 디자인의옷을 사입을수있었기때문입니다.
근데 사이즈만 맞는다고 다 ok는 아니더라고요.
지금은 없어진데도있고 운영되고있는곳도있지만
초반엔 여기저기 구매한곳이 많았습니다. 제가 캐쥬얼도 잘안입고 남방과 정장스타일만찾는데, 온라인에 큰옷파는곳과 형님패션같은 그런사이트만돌며 안다녀본데가없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도 그러시고 매번사는옷이 겉만그럴싸하고 심한보푸라기와 얼마가지않아 늘어나고 싼게비지떡이라는 말이떠오를정도로 형편없더라고요. 하지만 천하장사큰옷은 달랐습니다. 사이즈는물론 제가원하는스타일.상품의 상태등등 
돈만여유가된다면 찍은건 다사고싶을정도로 맘에드는게 많았구요.
그이유를 몇일전 둘러보고 옷을 구매결정하는데 생각이퍼뜩들더라고요. 안보고 안써보면 모른다는말이맞는듯이 새로생긴 사이트던 이름이유명하던 무조건 써보고 입어보고 알았습니다. 몇일전구매도 사이트접속해서 옷을고르는 시간과 입금하는시간까지는 겨우30분도채 안걸렸으니 말이죠. 언제한번 시간난다면 매장을 방문해서 직접 사보고도싶네요. 말뿐만이아니고 자주이용할테니 더좋은상품 앞으로도 많이 많이
올려주시길바랍니다. 쓰다보니 되게길었네요.
언제나빠르고 정확한 신속배송, 옷이맘에안들어 다시반품하는데도
여러절차없이 친절한 교환, 돈주고 구입하는거지만서도 언제나 감사드리며 이글을 마칩니다.
ps:뭐 힘든일이고 어려운일인지는알지만서도
    신발이라던가 향수 패션잡화품목도 새로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럼 사업 번창하시고 자주뵙길바라겠습니다. ^___^씨읶